게임 내의 나무 패널들이 깨끗하고 반질반질해서 낡은 느낌의 나무 패널을 만들어봤어요.

건설모드의 벽 > 패널 카테고리에 들어있고 3시몰레온입니다. 하나의 파일 안에 8가지 색깔이 들어있어요.

압축 푼 패키지 파일을 The Sims4 > Mods 폴더에 넣으면 됩니다.


Made some old wood panel wallpaper set. 

It's $3 simoleon and you can find it under Build → Wallpaper → Paneling

Merged package which has 8 colors in one thumbnail.




Download ↓


iona_CountryWoodpanel1.zip











↑ wall height : short




↑ wall height : medium




↑ wall height : tall







Additional Credits for WallEz

Please do not redistribute.

Posted by 벨라고스

 

 

 

심즈4 하우스입니다.

 

작가이면서 파티광인 여자심을 위해서 만들어준 집이에요.

게임에 들어있는 기본 아이템만으로 지었는데 업올나잇 디지털컨텐츠팩이 깔려있는 상태여서 업올나잇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설치 방법 : 압축을 풀어서 The Sims4 > Tray 폴더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Lot_LaCasaPartito.zip
다운로드

 

 

 

 

 

 

 

 

 

 

 

 

 

 

TS4 Lot (Residential)

Lot Size : 30x20

Value : $85,811

Contains 1 bedroom, 2 bathrooms, small home office and plenty of room for partying.

Required : Up All Night digital contents

No CC included. Enjoy!

 

How to install: 

unzip and put the files in the folder below.

My Documents > Electronic Arts > The Sims4 > Tray

 

 

 

 

 

 

 

 

 

 

 

 

 

 

 

 

 

 

 

 

 

2층 : 침실과 욕실

 

 

 

 

 

 

 

 

Posted by 벨라고스

처음 독립하는 심을 위한 19,969시몰레온짜리 스타터하우스입니다.

침실2, 욕실2개 있고 가구는 꼭 필요한 것만 들어있습니다.

압축을 풀어서 The Sims4 > Tray 폴더에 집어넣으세요.


Starter House 141014 (no CC included)

Lot Type: Residential

Price: $19,969 with furniture

Bedroom: 2

Bathroom: 2


↓Download 


141014starter.zip


How to install: 

unzip and put the files in the folder below.

My Documents > Electronic Arts > The Sims4 > Tray 















Posted by 벨라고스


개인적으로 질감 있는 회벽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벽지 카테고리 중 페인트(색칠하기) 섹션에 있고 4가지 컬러가 들어있어요.


Since I love limestone walls, I made some for my own.

It has diamond-shaped textures and looks fine either in & outside of buildings.

It's 2 simoleon and you can find it under Build → Wallpaper → Paint

Merged package which has 4 colors in one thumbnail.




Download↓


iona_limewall_diamond.zip

 







클로즈업하면 ↑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그래픽카드와 게임 옵션 등, PC 사용환경에 따라 색상과 질감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베이지색을 외벽에 바른 모습



설치: 압축을 풀어서 내 문서 - Electronic Arts - The Sims 4 - Mods 폴더에 넣어주세요.



Additional Credits for WallEz


파일을 퍼가서 다른 곳에 게시하는 것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조만간 다른 스타일의 벽지도 올릴 예정입니다.


Please do not redistribute. More wallpapers are coming soon. Thanks.


Posted by 벨라고스

쓸데없이 사연 길었던 선셋 밸리에서의 삶을 뒤로 하고..

럼가족 4대손 데이지-이안 커플은 아기 마르코를 데리고 이사를 했다.

바로 Twin Brook으로!


여기가 트윈브룩인데, 달콤살벌 커리어(Ambitions)에서 추가된 마을이다.

드디어 지겨운 선셋밸리를 떠날 수 있다니! ㅠㅠ

설레는 마음에 세식구가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담한 집을 지어주었다.




난 사실 심들에게 수영 잘 안 시키는데;; (심지어 이안은 물공포증)
마당에 수영장이 없으면 왜 이리 섭섭한지.. 손바닥만한 풀장이라도 꼭 만들어준다.
그리고 텃밭에는.. 이사오기 전에 대저택의 밭에서 뽑아온
고퀄리티의 채소들을 골고루 심었다.
아기 마르코에게 유기농 이유식을 만들어주어야 하니까..라고 하면
너무 현실세계의 뻔한 변명이겠지.



외관의 뼈대를 만들고 나자 왠지 귀찮아져서 내부는 대충 공간만 나누었다.
참.. 주방에서 나오면 지하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아직 지하실엔 아무것도 없지만.. 지하실 만드는 툴이 매우 편리해서 한 번 만들어봤다.



2층도 썰렁. 장차 마르코가 쓰게 될 침실도 미리 만들어놨다.
나머지 가구는 돈 벌면 채우기로 하고.. 썰렁한 이 집에서 데이지 부부의 생활은 시작된다.








새 마을, 새 집에서 새 직업으로 큰 야망을 품고 산뜻한 새출발을 한 데이지와 이안 부부.

이안의 본격 스타일리스트로서의 행보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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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벨라고스

럼 가족 4대손인 데이지가 무럭무럭 자라서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짜잔~ 여고생으로 변신.
아빠를 닮아서 졸린눈에 코도 못생겼지만
그래도 라이머군이 비교적 미녀와 결혼하는 바람에
 세대가 지나면서
외모가 점점 순화되어가는 럼 가족이다.



난 성인 심들 플레이하기 바빠서 청소년기 심들은 그저 스킬 올리고 과제하는 것 말고는
하는 일이 없는데... 로렌스의 노총각 트라우마 이후 한 가지가 더 생겼다.
바로 미래의 배우자 찾으러 다니기;;
데이지는 성격도 명랑해서 금세 남자친구 몇 명을 만들었다.



지겨운 생일파티는 오늘도... -_-



오늘은 데이지의 부모인 캐롤린과 라이머가 장년에 접어들었다.
생일이라고 별다를건 없고.. 그냥 나이에 걸맞는 외모와 옷차림으로 바꿔주었다.
아, 캐롤린과 라이머 부부는 둘 다 예술가적 성향이 강해서 음악가 직업군의 최고레벨에 올랐다.



데이지는 타고난 요리가이기 때문에 고교생이지만 벌써 스킬레벨이 후덜덜.
티비를 요리프로그램만 보게 하는중.
소파 왼편부터 차례대로 데이지와 엄마인 캐롤린, 할머니인 리버여사.



자... 원래 해변가의 아담한 1층집이었던 이 집은
멋대로 증축하고 층수도 올렸건만 이젠 더 늘릴 공간도 남아있지 않고
데이지까지 합쳐서 3세대 5인가족인데다가
데이지가 곧 결혼까지 하게 되면...

이건 그야말로 곤란했다.

전에도 썼지만 심즈3는 마을단위로 플레이가 저장되고
옵션에서 스토리진행모드를 끄지 않는 한
이 집을 플레이하고있을때 다른집 심들도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세대를 나눠서 분가시켜 독립적으로 플레이할 수도 없다.

그리하야.. 용단을 내렸다. 이사를 가기로..


그동안 업그레이드한 샤워기며 기타등등 주요 가구는 물론이거니와..
그간 피땀흘려 재배한 냉장고 속의 채소와 과일, 생선도 몽땅 싸짊어지고 나왔다. =_=
심즈2에선 냉장고속 음식은 이사갈때 못가져가지만 심즈3에선 가능하다.
아무튼.. 가족의 역사가 담긴 해변의 집을 떠나는 럼 가족이었다.



그리하야 대저택으로 이사를 했다.
사실 그동안 직업 최고레벨 오르는 데에만 급급한 플레이를 했던지라
현금은 넘치도록 많았고..
문제는 나의 게으름이었는데....
한 며칠 걸려서 조금씩 손대서 지었던 것 같다.
심즈3 깔고 처음으로 내 손으로 지어준 집.
뭔가 넓은 부지에 그럴듯하고 기발하면서도 멋진 저택...을 지어주고 싶었으나
심즈2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보통의 구조에 사이즈만 무식하게 큰 집이 탄생했다.







장차 럼 가족의 중심이 될 데이지의 꿈은 요리사이다.


이사오자마자 넓디넓은 주방에서 열심히 요리 연습 중.
심즈3에서 감탄한 것 중 하나가, 
가장 비싼 스토브보다 한 등급 낮은 스토브를 사용하면
요리스킬이 더 빨리 올라간다.
이런 세심한 센스.. ^^

다음 포스트는 너무 뻔하게도 데이지가 성인이되고 또 생일파티하고 블라블라..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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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벨라고스

쥬시제과점에 끈질기게 얹혀살던 그레이프양도 드디어 결혼을 시켜줬다.

 

 
신랑은 떠돌이 심인 트래비스 존스씨.

 
 
급한대로 빵집 뒷뜰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하늘빌라'에 입주시켰다.
 
럭셔리 쇼핑을 깔면 들어있는 하우스인데, 역시 또 대충 개조했다. =_=
 
 
인테리어 목표는 "게임에 들어있는 아이템 열심히 써보기" -_-
사실.. 카탈로그 보는 것마저 귀찮아서 아이템을 대충 골라서 배열하기 때문에
게임에 원래 들어있는 아이템 중 한 번도 안 써본 것들이 수두룩하다.
 
주로 럭셔리 쇼핑과 펫츠에 들어있는 아이템을 사용해봤음..
 
 
그냥 단층짜리 네모반듯한 집이다. 아파트의 한 층만 뚝 떼어놓은 컨셉. =_=
 
 
↑집 안쪽에서 바라본 현관
 
 
↑현관을 들어서면 보이는 집안.
역시나 스킬 올리는 아이템만 덩그러니 놔주었다;;
 
 
↑주방인데, 원래 이 하우스에 들어있던 주방과 비슷한 구조로 다시 만들었다.
 
 
↑거실도 마찬가지..
 
 
↑집이 휑~해서 거실에 bar도 하나 놓아주었다.
 
 
 
 
↑현관을 들어오면 오른쪽은 거실이고 왼쪽엔 침실 두 개가 있다.
만들어 놓고 보니 구조가 정말 단순하구나!!
 
 
왠지 나중에 딸을 낳을 것만 같아서 여자아이 방을 미리 만들어놨다.
(나중에 아이방 만들려면 너무 귀찮음;;;)
[펫츠]에 들어있던 안드로메다 침실세트를 처음으로 써봤는데,
방이 좁아서 장난감 상자 같은 건 하나도 안 사줬다. --;;

 


↑마스터 베드룸.

공간이 남아서 괜히 수족관 하나 갖다놨다;;

 

 
 
 
↑마스터 베드룸에 딸린 욕실.
 
 
↑마지막으로.. 그레이프양의 베필인 트래비스 존스씨!
마을 최고의 '유쾌한 마이크머리 아저씨'였는데 이제 코꼈다.
 
옷차림은 저렇게 꾸며놨는데 결혼시켜 놓고 보니 직업이 무려 '학자'여서 얼마나 웃었는지..
날라리로 얼른 바꿔주었다.
 
열심히 파티하면서 잘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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