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tuary Sims 포럼의 Fall Cottage competition에 참가했던 집..

 

 

The Sims는 토대, 지하실 개념도 없고 달랑 1층과 2층만 지원하기 때문에 토대 위에 지은 집 분위기를 내보고 싶어서 약간의 트릭을 썼다. 집 오른쪽 아래에 붙은 콘크리트 건물은 차고이다.

 

 

 

앞뜰의 조그만 연못. 개구리가 개굴개굴~  

 


안주인이 애지중지 키우는 텃밭.

수퍼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리곤 했다.

 


앞마당과 차고.

젊은 부부가 여섯살 난 딸을 키우며 알콩달콩 살고 있다...는 설정.

 

 

 

집으로 들어가는 현관.

밤에 호롱불 밝히고 책을 읽으면 나름대로 운치 있다.

 


↑ 집안에서 바라본 현관.

아래로 보이는 계단은 지하실로 통한다.

 

 


 

 

 

 

 

 

  옷장과 화장대는 정감있는 아이템이 가득했던 Ta Sims의 것이었던 듯.  


 
  집주인 부부의 침실.
    

 

↓ 지하실  

 

심즈에선 지하실을 만드는 게 불가능했기 때문에 지하실'처럼' 보이게 하려고 아주 용을 썼다; 심즈3에선 지하실 짓는 게 가능해졌으나...귀찮아서 잘 안 만든다. =_=  

 

 

↑ 세탁실과 식품저장고  

 

 

 

↑ 창고  

 

 

↑ 차고  

 

 

집 건너편의 놀이터. 그네타는 아이가 이 집 딸내미인 미셸이다. 

 

 

 

early bird gift로 받은 낙엽 액자들. 1등상보다 더 예뻐서 두고두고 잘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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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벨라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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