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브룩'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7.31 럼 가족의 지하공장 4
  2. 2010.07.31 야망은 점점 커지고 5
  3. 2010.07.29 럼 가족의 뜰은 좁았다 1
  4. 2010.07.29 럼 가족의 야망 2



이사온 후 열심히 밭 가꾸기에 매진한 결과..



드디어 갖가지 포도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과일들이 주렁주렁 열렸다.
덕분에 럼 가족 세 명 모두 원예 스킬 10레벨 달성;;



밭 뒷편에는 지하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그곳에선 데이지와 마르코 모자가 열심히 넥타를 만들고 있다.




어느날 넥타를 만들다가 넥타메이커가 고장났는데,
스킬이 부족한 마르코가 직접 고치다가 감전이 되면서 화재로까지 번졌다.
다행히 불은 금방 끌 수 있었지만..



그대로 과일 으깨는 작업을 계속 해야 하는 마르코였다.



프랑스 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넥타메이커도 5대나 들여놓았다.
이건 공장 수준 아닌지..;;



그 옆엔 넥타 저장고.
한 칸에 무려 1,200 시몰레온이나 하는 넥타랙도 있는 돈 다 털어서 잔뜩 들여놨다.
과연 투자비용을 다 뽑을 수 있을지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완벽한 품질의 넥타를 만들자 무려 한 병에 300~350 시몰레온이나 하는 데다가
지하실에 소중히 저장해두자 3주쯤 후엔 가격이 2~3배로 뛰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을 공동부지 중에 한 가지 멋진 곳이 있었으니..



바로 여기였다. 집에서 만든 물건이나 그림, 농수산물 등을 팔 수 있는 위탁판매 상점.
이곳에 물건을 내놓으면 이후에 구매자가 나타날 때마다 돈을 입금시켜 준다.



성인이 되면서 마르코에게 '기분좋은 판매자' 특성을 찍어주었더니
2~2.5배 정도 가격에 물건을 팔 수 있었다.

오늘도 넥타를 팔러 온 마르코.
300시몰레온짜리 넥타인 경우, 3주 정도 숙성시켜서 이곳에 팔면
한 병에 2천 시몰레온 이상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좋을 수가!



품질이 후지거나 맛이 이상한 넥타는 집에서 자기들끼리 소비.
넥타 만드는 작업에는 관심없는 이안도 먹고 마시는 건 좋아한다.




그런데.. 화장실이 급했던 이안.. 넥타를 마시고 그 자리에서 실례를 해버린다.
아..아저씨 한 잔 마시고 너무 취하신 거 아닌지.. ㅠ



이안은 여러 가지 과일을 구하러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외국 물고기를 낚는 데에도 취미를 붙였다.



이집트에서 악어를 낚기도 하고..




세느강에 비친 노을을 즐기며 유람선..이 아니고 낚시를 즐기는 이안이었다.



넥타 시음코너에서 파리지앵 아가씨들과 즐거운 한 때.


온 가족이 넥타사업 때문에 프랑스를 내 집 드나들듯 드나들었기 때문에..
아예 '내 집'을 한 채 지어주었다.


무려 파리 외곽에 직접 지은 별장이다.
그냥 대충 먹고자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20분만에 뚝딱 지어주었다.



별장에서 현지인들과 파티를 즐기는 이안.
표정은 별로 즐겁지 않아 보이는..;;



하지만 손님들은 즐거워했다.



"신대륙 스타일 핫도그 트레비앙!"



부인인 데이지와 아들 마르코는 집에서 포도 따고 넥타 만드느라
손발이 부르틀 지경이었지만 어쩐지 홀로 우아함을 잃지 않고 인생을 즐기는 이안이었다.
진짜 욕심쟁이는 이안인 듯...
(집에서는 오줌싸개인 주제에.....)

'The Sims 3 > Pla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이름은 브루노  (6) 2010.08.05
내 이름은 지나 #4  (5) 2010.08.04
내 이름은 지나 #3  (6) 2010.08.03
내 이름은 지나 #2  (10) 2010.08.01
내 이름은 지나  (12) 2010.08.01
야망은 점점 커지고  (5) 2010.07.31
럼 가족의 뜰은 좁았다  (1) 2010.07.29
럼 가족의 야망  (2) 2010.07.29
럼 가족 새 출발  (4) 2010.07.28
럼 가족의 몰락  (2) 2010.07.28
Posted by 벨라고스


오로지 넥타를 만들기 위해 옛 저택으로 다시 이사온 럼 가족.



이사 오자마자 왼편 정원을 밀어버리고 채소와 과일만 심었다.



넓은집으로 이사온 만큼 풀사이드 파티도 열었고..



한낮의 고단함 따위는 느긋한 낮잠으로 푸는 데이지였다.



Ambitions에 추가된 항목 중 하나인 slide pole을 설치했더니
마르코가 학교갈 때마다 타고 내려온다. 동선을 줄이는 획기적인 방법인듯!



이안은 스타일리스트로서 최고 레벨이 되어
그의 말이 곧 패션이요 트렌드였다.
상위레벨에 오르면 샵에 나가지 않아도 고객들이 여기저기서 콜을 해오는데
이번에 승진을 했으니 고급스런 의상으로 바꿔달라는 요청부터
머리 염색을 새로 해달라는 요청까지 다양하다.
한 건을 해결해줄 때마다 보너스까지 합쳐서 거의 2500시몰레온 정도를 받기 때문에
하루에 1만 시몰레온 버는 것도 식은죽 먹기.
내가 해본 Ambitions의 직업들 중에선 스타일리스트가 가장 쉽게 돈버는 것 같다.



그마저도 하기 귀찮을 땐 집에서 디자인 일러스트를 그리는 이안.
이것도 이젠 엄청 비싼 가격에 팔린다.



저택에 스튜디오도 꾸몄으나 귀찮아서 손님은 안 부르는..;;



그동안 그린 일러스트들을 벽에 걸어두었다.



차도 엄청 비싼 컨버터블로 바꾸고 고객의 부름에 따라 시내를 씽씽 달린다.
전에는 몰랐는데, 자동차도 비쌀수록 속도가 빨라서
이안처럼 이동거리가 많으면 빠른 차는 필수.
예전에 타던 느려터진 고물차는 아들 마르코에게 물려주었다.



"아부지.. 저 이런 차 타고다니면 장가 못 가지 말입니다. T^T "





심즈 시간으로 몇 주가 지나자...


저택 앞마당은 미니과수원이 되었다.
완벽한 품질의 체리, 석류들과 온갖 품종의 포도가 탐스럽게 자라고 있다.

이제 슬슬 넥타를 만들 때가 되어가는 듯하다.

어느 것 하나 진득하게 하지 못하고
한 집에서 요리사, 스타일리스트, 농사, 넥타생산까지 다 하려고 하다니..

럼 가족의 야망은 나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흉하다 흉해;;

'The Sims 3 > Pla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이름은 지나 #4  (5) 2010.08.04
내 이름은 지나 #3  (6) 2010.08.03
내 이름은 지나 #2  (10) 2010.08.01
내 이름은 지나  (12) 2010.08.01
럼 가족의 지하공장  (4) 2010.07.31
럼 가족의 뜰은 좁았다  (1) 2010.07.29
럼 가족의 야망  (2) 2010.07.29
럼 가족 새 출발  (4) 2010.07.28
럼 가족의 몰락  (2) 2010.07.28
선셋 밸리 : 럼 가족 #5  (2) 2010.07.25
Posted by 벨라고스



이사올 때만 해도 널찍해 보였던 럼 가족의 앞 뜰..



이렇게 되어버린 사연.




이안이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는 걸 제외하면 밋밋했던 럼가족 플레이 도중..

어느날 구입모드에서 넥타 저장고를 발견하게 되었다. 오호~!
그렇다면 응당 넥타 메이커도 있을 터.
하지만 구입모드를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물건은 없었다.

급기야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무려 프랑스에 가서 구입해야 한단다!!
월드어드벤쳐를 깔고 해외여행도 별로 안 다녔던 난 그런 것도 몰랐던고다.
드디어 확장팩의 진정한 존재 이유를 깨달으며 프랑스 여행 고고싱~!



드넓은 벌판과 완만한 구릉지, 오렌지빛 유럽풍 지붕들이 날 반겨주었다.



이게 바로 넥타메이커! 옛날 심즈1 Makin' Magic에 들어있던 넥타메이커와 비슷한 느낌이다.
프랑스의 Nectary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무려 1500 시몰레온.
여행 경비에 넥타메이커, 저장고까지 사려면 수만 시몰레온이 날아갈 지경이었지만
럼가족의 온식구가 돈버는 기계로 전락하기 일보직전이었던만큼..
돈에 연연하지 않고 당장 구입하여 집에 설치했다.

(여행지에서 이런 큰 물건을 구입하면 집에 돌아와서 구입모드로 들어가
"가족 인벤토리"를 열어서 꺼내야한다)

급한대로 냉장고에 있던 사과, 라임 등을 꺼내서 한 번 만들어보았더니..
호오! '넥타만들기' 스킬이 올라간다.
이제보니 심즈3에서는 요리, 운동 같은 기존의 스킬들 외에도 여러 가지 스킬이 추가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재료였다.
웹에서 넥타 레시피를 검색해보니 기존에 있던 과일들 말고도
무수히 많은 새로운 과일들이 훌륭한 넥타의 재료로 쓰이는 것이었다!
밭농사 덕후인 나는 맥박이 급빨라짐을 느끼며
그 과일들을 구하기 위해 럼가족을 전세계 구석구석으로 보냈다.
새로 추가된 포도품종만 6가지에다가 자두, 석류, 포멜로, 체리도 구해야했으므로..



프랑스 넥타농장의 밭에가면 프랑스에서만 나는 네 가지 품종의 포도가 자라고 있다.




명색이 스타일리스트인 이안도 프랑스에 오뜨꾸뛰르 참석차 간 것이 아니라
그저 남의 밭에서 포도 따기에 바쁠 뿐이고...

Cranerlet Nuala GrapeGralladina Grape라는
이름도 복잡한 두 가지의 레어한 포도를 구하기 위해
세느강 한 가운데 있는 무인도로 텔레포트하려고
생전 처음 TestingCheatsEnabled 치트키까지 사용했다;;



남의 저택 정원이라고 할 지라도 이국적인 과일이 주렁주렁 열려있으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무단침입해서 몰래 따왔다.



중국의 '한씨네 과수원'에는 포멜로와 체리가 자라고 있었다..




심지어 이집트의 특수상품 상인까지 만나러 다니는 럼 가족이었다.
심즈를 플레이하면서 이렇게 열심히 세계여행을 다녀보긴 처음..



그리하여... 드디어 집에 이 과일들을 모조리 심었다.



Normal 품질의 과일을 심어서 Perfect까지 끌어올려야 했으므로
재배해서 또 심고 또 심고 또심고... ㅠㅠ
특이한 작물일수록 재배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심들의 수명을 Epic으로 올려버렸다.
퍼펙트한 작물들로 퍼펙트한 넥타를 만들기 전까지는 늙게 놔둘 수 없다는 의지였달까;;



럼씨네 지하실엔 이안의 디자인 스튜디오가 있었으나 당연하다는 듯 철거되고..
그 자리에 넥타 생산 및 저장고를 만들었다.
넥타는 지하저장고에서 숙성시켜야 가격이 팍팍 오른다고 한다.
여러 가지 작물을 구해서 재배하고, 좋은 품질의 과일을 섞어서 넥타를 만들고,
그것들이 숙성되어 가격이 뛰는 것을 바라보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있었던 나머지..



"마르코야, 내가 죽기 전에 넥타 마스터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구나.
너도 운동선수의 꿈을 접고 오늘부터 밭농사와 과일으깨기에 도전해보는게 어떻겠니.."

"네 엄마. 저도 운동장보단 지하실이 좋아요.."


내 멋대로 마르코에게 가업을 잇도록 강요..




그리하야.. 몇 주가 지난 후 럼가족의 앞마당 풀장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과수원인지 가정집인지 모를 정도로 과일나무와 덩굴만이 우거지게 되었으니..
그러고도 마당이 모자라서 집 건물을 줄이기까지 했다. ㅠㅠ
마당에 숲이 우거지자 너무 답답해진 나는..

또 한 번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넓은 부지에서 본격적으로 과수원과 넥타공장을 꾸려보는거야..!


그리하여 럼 가족은 채 1세대도 지나지 않아 다시 한 번 이사를 했는데,
이사를 하고 난 후에서야 그것이 삽질임을 알게 되었다.. ㅠㅠ



확장팩에서 마을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게 되는 바람에..
위 사진처럼 기존에 있던 집을 더 넓은 부지로 옮길 수 있게 되었다는 거..
이거야말로 심즈1때부터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던 바였는데
드디어 실현된 줄도 모르고 이사를 거듭하는 삽질을 하다니..;;;
하지만 삽질은 이미 했다는 거.... ㅠㅠ

어디로 옮겼냐면...



바로 이전에 버리고왔던 대저택으로 다시 왔다. ㅋ
여기엔 데이지의 부모이자 마르코의 조부모인
 럼가족 3세대 라이머-캐롤린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데이지 부부는 뻔뻔하게도 이 집과 재결합했다. -ㅅ-
그리고나서.. 라이머와 캐롤린 부부는 데이지 부부가 살던 노란집으로 다시 분가시켰다.
일일이 컨트롤하며 플레이하기가 귀찮으므로.
이유야 어쨌든 하루아침에 딸,사위와 집을 맞바꾸게 된 라이머 부부야말로

감탄고토, 토사구팽의 전형이랄까..

아무튼 이만하면 과수원과 넥타작업장을 꾸리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였으니

넓은 저택을 지은 보람을 뒤늦게 찾은 럼가족이었다.


그래서 정말로 넥타를 계속 만들었냐하면..

진짜로 계속 만들었다.

난 싫증을 잘 내지 않는 성격이라 질릴때까지 만들었다;;

본격 넥타 생산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The Sims 3 > Pla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이름은 지나 #3  (6) 2010.08.03
내 이름은 지나 #2  (10) 2010.08.01
내 이름은 지나  (12) 2010.08.01
럼 가족의 지하공장  (4) 2010.07.31
야망은 점점 커지고  (5) 2010.07.31
럼 가족의 야망  (2) 2010.07.29
럼 가족 새 출발  (4) 2010.07.28
럼 가족의 몰락  (2) 2010.07.28
선셋 밸리 : 럼 가족 #5  (2) 2010.07.25
선셋 밸리 : 럼 가족 #4  (3) 2010.07.24
Posted by 벨라고스

대저택의 부모님을 뒤로 하고 트윈브룩의 아담한 집으로 이사온 럼 가족.
새 확장팩의 컨텐츠인 직업군들을 제대로 즐겨보기 위해서
 기본 수명을 90일에서 180일로 늘렸다.



앞뜰의 경찰차는 데이지의 할머니인 리버여사의 유품이다.
(법집행 직업군에 종사하면 경찰차를 얻음)




이안이 아들 마르코에게 걸음마를 가르치고 있다.



이유식 시식중인 마르코..
단순 이유식을 먹일 수도 있고 냉장고에 있는 남은 음식을 갈아서 먹일 수도 있다.




이사온 지 얼마 안 돼서 도둑이 들었지만 당연히 경보알람을 설치했으므로 간단하게 검거.
그런데 심들이 모두 동상이몽.
경찰은 고기 먹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안은 자신의 커리어에만 급급하고 있고
데이지는 여경의 모공이 너무 크다며...

한편, 데이지는 평생소원인 '요리사 10레벨'까지 달성하며
넘쳐나는 평생행복포인트로 급기야 "평생친구"를 구입하게 된다.




두둥.. 심즈2에선 한 번도 안 만들었던 서보 로봇.
지하실에 서보의 방을 만들고 발명품 만드는 테이블을 놓아주었다.




로봇이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Handiness 스킬이 높았으므로
집안의 모든 물건을 틈틈히 업그레이드하게 시키고..






망가진 가전제품 수리도 서보의 몫이었다.



서보가 고장나서 깜짝놀라 수리공을 불렀다.



서보가 없으면 아무도 세탁기를 돌리지 않기 때문에..


마치 집안에 가정부 겸 수리공이 입주한 기분이었지만 이게 다가 아니었다.



기껏 초대한 심들은 전부 밖에서 자기들끼리 노느라 여념 없는데
서보는 열심히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오늘은 마르코의 생일인데 메인이벤트인 촛불끄기를 축하해주는건 데이지-이안부부와 서보 뿐..



아무튼 마르코는 이렇게 어린이로 성장.
집에 와서도 좀처럼 요리사모자를 벗지 않는 데이지였다. -_-


한편 이안은 열심히 살롱에 출퇴근하며 손님들의 비위를 맞춰주었는데..


Ambitions 직업군은 정해진 출퇴근시간을 지키지 않아도 상관이 없어서 좋다.



샵에서는 들어오는 손님들 아무에게나 스타일링 추천을 해주면 된다.
승진하려면 스타일 포트폴리오도 만들라고 하는데,
그건 스타일링이 잘 될 경우(기준은 애매모호하지만)
자동으로 뜨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자동 저장된다.



같은 샵 보스인 할아버지심에게 나이에 걸맞는 대머리 헤어를 추천해준 이안.
CAS 모드와 비슷한 스타일링 모드가 뜨는데, 의상별 헤어스타일과 컬러링,
의상과 구두, 액세서리까지 모두 바꿔줄 수 있다.



이 할머니는 정말 촌스러운 꽃무늬 옷 입고 있길래 무려 고급스런 글램체크 울코트로 바꿔줬더니
맘에 안 든다고 화를 내며 돈도 안 내고 가버렸다. (관계지수도 깎임)








어쨌거나 호객행위까지 해가며 프로 스타일리스트로서 경험을 쌓아나가는 이안이었다.



어느날 세 가족이 2층에서 티비를 보고있길래 한 컷.



잊을만하면 한 번씩 돌아오는 생일파티.
오늘은 마르코가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심즈2와 달리 심즈3는 어린이심은 밭일도 할 수 없고, 올릴 수 있는 스킬도 제한적이라서
그냥 후딱 청소년으로 성장시켜버렸다.
동심을 빼앗아서 미안하다 마르코야..



마르코는 억지로 일찍성장했지만 친구들은 모두 어린이...
이 어색한 분위기란.

그래서 어린 친구들은 모두 내팽개치고 고등학교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었다.


달인급 요리사인 데이지 덕분에 이 집 식탁은 언제나 풍성했는데
마르코는 딤섬을 가장 좋아해서 먹을 때마다 박수를 친다.



이안은 집 1층에 (원래 거실이 있었던 자리) 샵을 차렸다... 라기보다는
스타일링부스만 하나 갖다놓고 고급 부티크 행세를 하며
손님들을 불러서 장사를 했다.



어느날, 마르코가 학교에서 친해진 친구를 데리고 집에 왔는데...




이게 정말 여고생이란 말이냐...
트윅브룩 시청에서 출생신고서라도 떼어갖고 와야 겨우 믿겠다;;
몸매는 그렇다치고 중절모랑 플랫슈즈는 뭔데 ㅠㅠ

나는, 아니 이안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저 소녀(;;)를 바로 불러세웠다.

"아저씨가 핫한 뉴 마이애미 스타일로 바꿔줄게.."

그리하여.. 두둥~!


저 소녀의 외모에 어울리면서도 개성있는 스타일로 바꿔주었다. 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흡족했던 스타일링 프로젝트였다.

'The Sims 3 > Play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이름은 지나 #2  (10) 2010.08.01
내 이름은 지나  (12) 2010.08.01
럼 가족의 지하공장  (4) 2010.07.31
야망은 점점 커지고  (5) 2010.07.31
럼 가족의 뜰은 좁았다  (1) 2010.07.29
럼 가족 새 출발  (4) 2010.07.28
럼 가족의 몰락  (2) 2010.07.28
선셋 밸리 : 럼 가족 #5  (2) 2010.07.25
선셋 밸리 : 럼 가족 #4  (3) 2010.07.24
선셋 밸리 : 럼 가족 #3  (4) 2010.07.21
Posted by 벨라고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The Sims ™
벨라고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Yesterday
Today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