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처음으로 맘잡고 내외관을 다 꾸며서 지은 집.
이리저리 지저분하고 조잡하지만 초록색 지붕과 크림색 벽이 마음에 들었었다.
컨셉은 파티광의 여름별장 정도..
실제로는 아마 축축한 물안개와 모기떼, 개구리 울음소리의 압박으로 거주 불가능일 듯;;
하우스파티에 들어있었던 파티용 트렁크 아이템을 처음 써봤다.
파티광의 집이니까... 2층의 게스트 베드룸. 추억의 Secret Sims 침대들.
정원 한 켠에서 조촐한 캠프파이어. 심들이 기타치면서 부르는 노래 너무너무 웃긴다. 뜻도 없는 심들의 언어를 애써 따라부른 적도 있다..; 무서운 얘기를 하면 유령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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