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심심해서 만들었던 포트씨네 가족.
 
 
부부가 아니고 남매이다.
 
 
동생인 디에고는 보다시피 왕느끼남인데
나름대로 나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던 중..
 
 
햇님달님 부부의 둘째딸인 나희를 대학생일 때부터 꼬신 끝에
곧장 결혼하게 된다. 이 얘기는 나중에...
 
 
 
누나인 끌로에는 스포츠팀 코치로, 못생겼지만 활발한 아가씨인데
거의 NPC나 다름 없었던 시에스터 가족의 '리우'군과 결혼시켰다.
끌로에의 성을 따서 이 집도 포트 부부가 되었다.
 
 
 
끌로에와 리우 부부는, 옛날에 망고와 피치가 처음으로 빵집을 열었던
작은 집으로 이사를 왔다.
 
 
그리고 빵집이 아닌 '포트네 장난감 가게'를 오픈했다.
 
 
인형 몇 가지와 돼지저금통이 전부인 작은 가게이지만
끌로에와 리우 둘 다 본업 때문에 바빠서
가게 문은 일주일에 한 번 여는 정도..;;;
 
 
그 와중에 아들도 하나 낳았다.
엄마를 닮아 피부가 까무잡잡한 요 녀석의 이름은 루이.
 
 
↑1층의 살림집 공간은 이게 전부이다.
나의 플레이용 하우스들은 대부분 이렇게 지저분하다. =_=
 
 
 
궁색한 살림으로 알뜰하게 돈 모으는 중..
(..이라고는 하지만 귀찮아서 큰집으로 이사는 포기 -_-)
 
 
↑ 사다리로 연결된 2층엔 침실 두 개가 있다.
 
 
다른 집과 마찬가지로 아이방에는 침대+책상 뿐이지만
그래도 루이의 방에는 작은 테라스가 달려있어서 망원경을 놓아주었다.
 
 
길가에 바로 붙어있어서 밤이 되면 더욱 썰렁한 포트씨네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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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벨라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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