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에게 그 분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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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빌에서 나름대로 잘 나가는 커플인 리버와 사라의 결혼 이후..

 

 

애니멀 프린트로 방을 꾸며봤다. =_=

...라고는 하지만 침실엔 무조건 침대+옷장. 끝.

 

 

그래도 집이 넓어서 식당은 좀 여유롭게 만들어줬다.

앞으로 있을 뜨거운 파티들을 생각해서 식탁도 커다란 걸로..

 

 

사라는 마을 최초로 '연예인' 직업을 가졌다.

몸매 관리하는 것까진 좋은데..;; 너무 과격하다는 거.. ㅠ

 

 

출근용 자동차도 무려 리무진인데.. 복장이 왜이래. ㅠ

 

 

지금, 잘 나가는 영화감독인데 출퇴근 복장도 그렇고

표정도 영~ 찜찜한걸..

 

 

아아.. 결혼을 하면 곧장 입덧이구나.

근데 사라는 입덧이 꽤 심한 것 같았다.

 

 

어느 정도 승진도 했으니 이제 집에서 편하게 쉬면서

아기 낳을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에너지와 허기가 너무 떨어져서

늘상 괴로운 컨디션이다.

 

서둘러 침대에서 자게 한 다음.. 어느 정도 기운을 차린 후

밥을 먹게 하려고 했는데, 오믈렛을 만들더니 한 숟갈도 뜨기 전에

갑자기 바닥에 쓰러져버렸다.


 

헉.. 허기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바닥까지 간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 거야... ㅠ_ㅠ

 

 

"앗!" 하는 사이에 사라는 그대로 쓰러져서 의식을 잃고 말았다.

심들이 그렇게 쉽게 죽는 게 아닌데.. ㅠ
임신중독증인가... ㅠ_ㅠ

 

 

자고 있던 리버를 깨워서 저승사자에게 빌게 했다.

창창한 나이에 홀아비 될래...?!!!!

근데 저녀석, 꼬질꼬질한 상태로 잠을 잤는지

몸에서 냄새와 함께 녹색 증기가... ;ㅁ;

 

 

사라가 영영 가버릴까봐 무척 마음 졸였는데

다행히도 저승사자와의 짤짤이(...;;)에 가볍게 이겨버리고,

저승사자는 툴툴대며 가버렸다.

 

 
흑.. 많이 놀랐잖아;;
입덧하다가 쓰러져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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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벨라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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